제목: 목숨까지 내 놓은 동역자

본문: 로마서 16:3-4

 

☞서론

▶1부 찬양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라고 하면, 2부는 우리가 누리는 중심으로 가야겠다. 1부 지휘자, 수요예배 지휘자가 찬양대로 참석하니까 아름답고 좋다. 몽고메리는 이런 말을 했다. 제일 아름다운 옷은 겸손의 옷이다. 또 많은 분들과 우리 렘넌트가 참석해서 오후에는 찬양을 누리는 시간표가 됐으면 좋겠다.

▶오늘 제목이 목숨까지 내놓은 동역자라고 했다.

목숨까지 내놓은 동역자면 다 가진 것이다. 특히 렘넌트에게 얘기한다. 또 헌신하는 많은 분들에게 얘기한다. 또 전 해외에 있는 렘넌트에게 얘기한다. 두려워하지 말라. 죽음도 두려워하지 말라.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노력하면 승리하게 돼 있다.

가끔 책을 읽을 때 보면 돈 많이 번 사람들의 책을 읽어보니까 이렇게 해서 돈을 벌었구나를 배울 수 있다. 한국인 중 돈 많이 번 사람들 책을 거의 다 읽었다. 정주영 씨, 김우중 씨, 이명박 씨 책 다 읽어봤다. 물론, 작가들이 썼을 것이다. 외국인들이 쓴 것도 읽어봤다. 뭔가 다른 것을 느꼈다. 한국 사람들이 쓴 거 보면 뭔가 올라오는 것 같다. 뭐랄까, 한 판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약간 들뜰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런 식으로 계속 나가면 내가 사기꾼 될 것 같은 그런 생각, 느낌이 든다. 그런데 외국인들이 쓴 책을 보면 좀 차분해진다. 그러면서 미안한 생각이 든다. 어느 것이 맞느냐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내가 렘넌트에게 말해주고 싶은 건 후자다. 그 중에서 읽은 것 중에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라는 책이다. 나는 그걸 읽으면서 부끄럽다고 생각했다. 내가 시간이 없어서 우리 자녀들에게 교육을 못 시켰구나를 느꼈다. 자기 아들에게 1달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교육시킨다. 그게 맞는 것이다. 그래서 그 아빠와 아들이 세계를 움직일만한 경제인이 됐다. 그게 맞다. 그래서 참 부끄럽다고 생각했다. 우리 렘넌트들이 바르게 노력한다면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라. 죽음이 와도 두려워하지 말라. 왜냐? 성경을 자세히 보면 목숨 건 사람에게 역사가 일어났다. 그렇다. 두려워서 살려고 할 때는 역사가 안 일어났는데, 모세가 좋다 내가 이 나이지만 목숨 걸고 간다고 할 때 역사가 일어났다.

앞으로 우리 렘넌트는 그렇게 자라야 한다. 오기를 가지고 살면 안 된다.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옳은 일이라면 죽어도 괜찮다는 이런 용기가 있어야지 오기를 가지고 하면 안 된다.

우리 렘넌트와 전 세계에 있는 렘넌트가 정말로 멋있게 엘리트로 크길 바란다. 어릴 때부터 경제도 바르게 배워야 한다. 용돈을 쓸 때도 꼭 써야하는지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용돈을 다 쓰지 말고 모아야 한다. 필요하면 선교사 돕고 교회에 헌금도 해야 한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평생 살아가야 할 부분을 보고 지금부터 저축을 시작해야 한다. 아니 그래서 얼마 모이겠느냐 라고 해도 그건 상관없는 일이다. 또한 시간표가 되면 경제에도 도전하는 것이다. 그렇게 자라면 반드시 길이 나온다. 그럴 때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한다는 말, 목숨을 건다는 말은 목숨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이다. 굉장히 중요하다.

▶지금도 마음 아픈 게 한 가지 있다. 나는 사람을 어렵게 만들면 마음이 힘들다. 지금까지 교회 일 하는 가운데 중요한 제자인데도 일을 안 시킨 사람들이 몇 명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다. 그런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 계속 경제 사고를 터뜨린 사람들이다. 그렇게 해서 불신자에게 남에게 계속 피해를 주면 그 사람에게는 일을 시킬 수 없다. 그러면서도 마음이 아프다. 왜냐? 하나님은 그것도 하실 수 있는데 내 형편이 그렇게 시켜서 기다릴 수 있는 형편이 못 돼서 미안하다. 분명한 것은 렘넌트 때 잘못 컸다. 그래서 그렇다.

▶그러니 렘넌트는 오늘부터, 여기 다 렘넌트 앉았는데 저축 통장을 만들어라. 돈이 있어야 만들죠. 10원 들고 가서 저축해도 통장 준다. 그래서 지금부터 네 가지 헌금 놓고 전 세계, 미래 내다보면서 기도 시작하고 진짜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위기가 와도 하나님의 계획이 확실하고 옳은 일이라면 두려워할 필요 없다. 다니엘을 봐라. 죽을 게 당연하다. 조서에 어인이 찍힌 걸 알고도 기도했다. 그런데도 하루에 세 번씩 창문 열고 기도했다. 그래서 기적이 일어난 게 아니라 그 자체가 바른 것이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 들어가면 죽는 걸 알면서도 우상 앞에 절하지 않았다.

그러니 성경을, 교회사를 자세히 보자. 아주 중요한 일에 목숨 건 사람에게 하나님은 시대적인 응답을 주셨다. 어떤 사람은 실제로 죽은 사람도 있다. 그러나 죽고 난 뒤에 더 역사 일어났다.

▶방정환 선생은 이런 말을 했다. 죽은 자 가운데 산 자 있고, 산 자 가운데 죽은 자 있다. 대단한 말이다. 지금 살아있는데 죽은 자 있고 죽었는데도 살아있는 사람이 있다.

안창호 선생은 이런 말을 했다. 아주 젊은 아이들 가운데 늙은이 있고, 늙은 사람 중에 청년 있다. 렘넌트면 아주 젊고 이럴 때인데 그 속에도 늙은이 있다. 나이 많은 늙은 사람 가운데도 젊은 사람 있다. 그걸 보고 늙었다고 안 하고 익었다고 한다. 젊은 애들 가운데 늙은이 있다. 맨날 놀 때 없나 놀러 다니고 맨날 용돈 타서 쓰고 다니고 그건 늙어서 그래야 한다. 늙어서 90살 돼서 어디 놀 때 없나. 내가 얼마나 살겠나. 늙어서 죽을 때 되면 곧 죽을 건데 맛있는 것 없나 찾으면 늙은 것이다.

▶나는 30년 동안 전도를 했는데 여기에 대한 답이 안 나왔다. 이번에 내가 답을 얻었다. 전도를 30년 했는데 답을 못 얻었다. 살아있는 사람인데 나와 전도자를 위해서 목을 내놓았다라고 했다. 아니 안 죽었는데 목을 내놓았다고 했다. 어째서 그런가. 내가 거기에 대해서 늘 생각 했는데 못 깨달았다. 뭔가 대단한 짓을 하긴 한 모양인데 뭔지 모르겠다. 목을 내놓았다고 했다.

1.브리스가 부부의 인생 전체를 보았다.

▶브리스가 부부의 인생 전체를 봤다.

(1)주후 52년 경 행18:1-4 보면 로마에서 추방되었다. 지금으로 말하면 난민이 된 것이다. 이 부부가 와서 누구를 만났는가 하면 바울을 만났다. 그리고 거기서 천막을 짰다. 이렇게 해서 모든 것을 가지고 겨우 밥을 먹을 정도인데 선교비로 다 내놓았다. 쉬운 일인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가능한 안 먹고 아껴서 그걸 전부 전도하는데 썼다. 그게 가능한 일인가. 이게 쉬운 일이 아니다. 가능한 적게 먹고 가능한 아껴서 교회에 헌금하고. 나는 이 성경에서 브리스가 부부 보면서 느꼈다. 지난 주간에도 얘기했지만, 우리 어머니가 정말 아껴 쓰면서 헌금하는 걸 봤다. 옛날엔 그걸 모르고 어머니 욕을 했다. 버는 건 정말 얼마 안 되는데 그걸 아껴 썼다. 전에 얘기했지만 시장가면 버리기 직전에, 안 상한 것. 싸니까 그걸 사서 우리를 먹였다. 언제든지. 그걸 먹이고 돈을 모으고 했다. 그런데 배탈 한 번도 안 난걸 보면 우리 어머니가 잘 골랐다는 말이 된다. 버리기 직전, 싼 것, 안 상한 것을 찾아내려면 엄청 전문성 있고 영안이 밝아야 한다. 이래서 돈을 모았다. 십일조 한 번 안 떼먹고. 나는 그걸 몰라서 욕을 했다. 용돈도 안 준다고. 그걸 모아서 교회 건축헌금 냈다. 돈 있는 사람도 안 내는데. 나는 그게 목숨을 건 것이라고 본다. 하나님의 역사가 얼마나 정확한지 천인, 만인이 우릴 아는 사람은 다 안다. 하나님이 그대로 축복하신 정도가 아니라 몇 백배, 몇 천만배로 축복하셨다. 나는 그걸 봤다.

(2)고전 16:19 보니까 오고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기 집을 제공해서 먹도록 전도하도록 도왔다. 지금 그렇게 하려고 해도 힘든데 그 때는 드나들면 죽는다. 지금 여러분 집에 밤낮없이 사람들이 드나들어도 얼마나 귀찮은가. 그런데 이때는 들어갔다 나갔다하면 죽었다. 그런데 그걸 두려워하지 않았다. 이렇게 해서 한명씩, 한명씩 전도자로 만들었다. 이게 목숨 건 것이다. 목숨 건다고 하면 꼭 죽어야 하는가.

(3)그런데 딤후4:19 보면 어떤 기록이 있느냐. 법이 풀린 후에 다시 로마로 돌아갔다. 그런데 로마에 살지 않고 에베소에 갔다. 곰곰이 생각해 봐라. 그 때 당시 로마에 산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당연히 로마에 살아야 하는데 다 끊고 다시 사명자 있는 에베소 지역에 왔다. 내가 볼 때 신앙인이었다. 평신도는 괜찮은데 많은 교역자, 선교사들 보면 전부 결국 자기 유익 쪽을 따르는 것을 보면서 그렇구나 라고 생각했다. 이 사람들이 진짜로 자기 유익대로 하려면 로마로 가야 한다. 다락방에서 애들 가르친다고 헌신하는 사람들 봐라. 일본 사람이 얘기했다. 아키코 일본말은 일본 사람과 똑같다고 했다. 이 사람이 지금 밖에 나가면 돈 번다. 그런데 돈 벌 각오 안 하고 여기서 일하는 것이다. 그러니 시집을 잘 갔다. 이런 게 목숨 건 것이다. 다른 게 있는가. 자기 좋은 길이 얼마든지 있는데 일부러 복음에 흠 될까봐 안 한다. 그게 신앙생활 잘 하는 것이다.

(4)로마 시 아벤틴이라는 지역에 묻혀있다고 한다. 그 말은 결국 로마복음화 하러 갔다는 말이다. 시간표가 됐을 때. 이 정도면 진짜로 목을 내놓은 것이다. 나는 이걸 보면서 목을 내놨다는 말이 정말로 이해됐다.

▶함양 지도자학교 가 봤는가? 처음에는 거기가 좀 그랬다. 그런데 지금은 거기 와서 엘리트들이 신앙생활 잘 하고 공부하고 하면서 세계로 움직이고 있다. 원래는 학교를 하려고 한 것이 아니다. 집을 나와서 교회에서 자고 있는 학생 서른 명 데리고 공부를 시킨 것이다. 여러분 같으면 여러분 일 포기하고 거기 들어가서 학생들 잡고 몇 년 있겠는가? 거기 있는 선생들이 다 그런 사람들이다. 월급 조금 준다. 저 사람들이 그런 것에 전혀 신경 안 쓴다. 애들 놓고 바로 키워야 한다고 한다. 윤재숙 전도사를 비롯해서 선생들 모두 그렇다. 김의성은 거기 가서 완전히 촌사람 됐다. 동네에서 이장 출마하라고 한다. 그래서 이장출마 가능성이 있다. 얼마나 이 사람들이 모범이 됐던지. 처음에는 동네에서 학교 들어오는 것 반대했다. 이제는 그 동네 사람들이 서로 도와주려고 한다. 애들 행사하는데 오라고 하면 전부 다 온다. 또 우리 애들이 난타 공연했는데 동네 아줌마들이 보고 난타 배워서 군 대회 나가서 1등 했다. 전국대회 나간다고 난리다. 이러니 그 동네에서 학교 일이라면 뭐든지 다 도와주려고 한다. 거기에 학생들도 괜찮지만 그 선생들이 희생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안 된다.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영어, 복음, 엘리트 교육을 시작해 보자 해서 RGS(Remnant Global School, 렘넌트 글로벌 스쿨)를 시작했다. 거기 있는 선생들 한 명 한 명 자세히 보자. 진짜 인재들이다. 그런데 자기 이익 생각하지 않고 거기서 헌신하고 있다. 특히 소라 부부 경우는 변호사 공부한다고 미국 가려고 다 결정해 놨다. 그런데 내가 아이들 키우는 게 더 중요하다고 했더니 거기서 헌신하고 있다.

▶여기 페루 사람들 와 있다. 정말 어렵다. 장사하고 하면서 우리나라에서 50만원 번다. 좀 많이 벌면 70만원 번다고 한다. 그거 벌어서 자기 집에 가족들에게 보내줘야 한다. 그런 중에서도 헌금하고 RUTC헌금하는 사람도 있다. 헌금을 했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 중심을 봐라. 우리는 그것보다 형편이 훨씬 나아도 생각도 안 한다. 그래서 나는 브리스가 부부가 목을 내놨다는 말이 이해된다. 목숨 걸면, 두려워하지 않으면 안 될 것 없다. 렘넌트도 공부하는 것이 하나님 뜻이니 길이 보일 때까지 생명 걸고 공부해라.

2.모든 교역자, 이방인의 모든 교회를 도왔다.

▶오늘 본문 보니까 모든 교역자, 이방인의 모든 교회를 도왔다고 나온다. 쉬운 일이 아니다. 물질만 줬기 때문이 아니다. 렘넌트는 꼭 기억해야 한다. 돈을 어떻게 쓰고 있느냐가 그 사람의 모습이다. 이렇게 이런 자들을 위해서 진정으로 돈 쓰는 것이 전부라는 것을 이 부부가 깨달았다. 신앙생활을 억지로 해서 응답도 못 받을 게 뭐 있는가? 정말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제대로 해서 응답을 제대로 받아야 한다. 물질이 있다고 하는 것 아니다. 뭐라고 기록돼 있는가?

(1)나 외에도 모든 이방인.

(2)그리고 모든 교회. 교회란 말은 많은 교역자를 말할 것이다.

(3)그 사람들이 감사하고 있다는 말은 많은 렘넌트와 제자들을 도왔다는 말이다.

▶이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목을 내놨구나.

3.죽은 순교보다 산 순교가 더 중요하다.

▶그런데 내가 여기서 굉장한 것을 하나 발견했다. 그게 세 번째다. 죽은 순교보다 산 순교가 중요하다. 어떤 면에선 죽는 것이 더 쉽다. 어떤 면에서는 내가 목숨 건다고 하는 말이 쉽다. 그러나 실제로 죽지 않았는데 순교한 것처럼 산다는 것은 굉장한 것이다. 어느 게 어려운가? 나는 이 일을 위해서 생명을 건다. 쉬운가 어려운가. 나는 세계복음화를 위해 생명 건다. 쉽다. 말만 하면 되니까. 말만 하면 된다. 나는 세계복음화를 위해 생명을 걸겠습니다. 쉽다. 그런데 나는 임마누엘 서울 교회에 1억 헌금하겠습니다. 어렵다. 현찰 박치기라서 어렵다. 나는 앞으로 목숨 걸겠습니다. 이건 외상이라서 쉽다.

▶산 순교가 무엇인가?

이 사람들이 실제로 자기 할 것 안 하고 귀중한 것을 가지고 세계복음화를 위해 섬겼다는 것이 산 순교다.

(1)이 말은 굉장히 중요한 복음이 무엇인지를 정말로 알았다는 말이다. 복음이 중요하다는 말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진짜로 알았다는 말이다.

(2)그래서 전도가 뭔가를 정말로 알았다. 이게 다른 사람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3)선교가 무엇인지 정말로 알았다. 급속하게 번지는 문화를 알았다는 말이다.

▶아까 중직자 기획 모임에 갔더니 이런 보고를 들었다. 안00 권사님이 군(軍) 사역을 하는데 열매 맺는 사역을 하는 것을 보면서 소중하다고 생각했다. 어떤 군인이 탈영하려고 하다가 복음 들었다. 어떤 군인은 자살하려고 하다가 복음 들었다. 얼마나 소중한가. 그것보다 더 귀한 게 있는가. 사고 내려고 했던 애들이 복음 듣고 안 냈다. 이것처럼 애국이 없다. 그런데 그게 사람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권사님 말에 의하면 3명 중 1명이 우울증이나 정신고통이나 무기력증에 빠져 있다고 한다.

권사님 보니까 점잖은 분이라 좋게 표현했다. 권사님이 좀 신사적으로 표현했는데 내가 보기엔 10명 중 7, 8명이 무기력증 아니면 우울증, 정신고통 당하고 있다. 그 중에 제일 많은 것이 무기력이다. 학생이 공부해야 하는데 공부할 힘이 없다. 잘하든 못하든 붙어야 하는데 할 힘이 없다. 돈을 벌 힘이 없다. 나를 유지할 힘이 없다. 그냥 돌아다니면서 놀고 돈 쓰고 타락하고 나를 유지할 힘이 없다. 그래서 군대를 왔다. 그러니 이미 영적 문제 와 있다. 렘넌트들, 청년들 잘 들어야 한다.

어느 날 그러다가 영적 문제 온다. 그 때 되면 컨트롤도 안 된다. 표시 안 나게 전부 죽어 가는데 모르고 있다. 이래서 한국은 이상하게 돼 있다. 한국 위해 기도해야 한다. 세계복음화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군데군데 싹 다 먹고 놓는 곳이다. 외국사람 오면 기절한다. 먹는 것도 옳게 먹는 것 아니면서 전부 놀고먹는 문화다. 유럽인들이, 엘리트가 와서 정신이 이상한 나라 같다고 한다. 원래 무기력한 사람이 노는 것은 잘 한다. 원래 그렇다. 무기력한 사람이 진짜로 일하는 데는 병신이지만 먹고 노는 데는 귀신이다. 그 권사님 군에서 사역하면서 발견한 것이다. 진짜 사역하는 사람은 알게 된다. 멀쩡하게 살고 있는데 거의 돌았다. 그러니 군대에서 사고내고 자살하고 한다. 이걸 전 군 종병, 군목이 알고 한 명 한 명씩 파고들어야 한다. 쓸데없이 교회에 사람 모으려고 하지 말고. 모을 필요 없다. 모아봤자 교인 안 된다. 큰일이다. 작년에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에서 수십 명이 자살했다. 어떻게 생명을 안 걸 수 있는가. 이걸 정말로 안다면.

▶ICC(International Critical Comment)라는 주석이 있는데 잘 된 주석이다. 보기는 조금 어렵다. 히브리어 나오고 헬라어 나오고 영어로 돼 있어서 어려운 책이다. 너무 원어가 많이 나와서 나 같은 사람도 보기 어렵다. 이걸 내가 신학생들 보라고 총신에 기증했다. 여기 보면 상세하게 설명돼 있다. 당대 최고 재벌로 선 인물이 누구냐. 브리스가, 아굴라 부부다. 거기에 대한 세밀한 해석이 나온다. 그럴 수밖에 없다. 어떻게 해서 이렇게 할 수 있었나. 행2:9-10 보면 복음을 누리던 첫 번째 현장에 로마에서 온 나그네. 성령 충만 입은 그 현장에 로마에서 온 나그네. 여기에 브리스가 부부가 참석했을 것이다. 아니면 여기에 참석한 사람을 통하여 복음을 들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확실하다. 그 힘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영적으로 어려운 사람, 문제가 많이 온 사람 있을 것이다. 또 이미 습관이 나쁘게 든 사람은 안 되는 줄 알면서 어쩔 수 없이 한다. 그런 사람들은 지금부터 이렇게 해라.

하나님은 반드시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신다. 그러면서 지금도 세 가지를 하고 계신다.

(1)구원,

(2)말씀(성취),

(3)기도(응답) 이 세 가지를 하고 계신다.

이 속으로 깊이 들어가라. 억지로라도 들어가라. 들어가 봐라. 영적 문제 있는 사람은 다른 것은 절대 듣지 말고 이것만 해 봐라.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이다. 마가다락방에서 이것을 열흘 동안 했는데 행2장에 기적이 일어났다. 에베소 지역에서 2년 동안 했는데 기적이 일어났다. 그러니 영적으로 시달리는 사람은 자꾸 다른 걸 생각하고 주워듣는데 이 부분만 되면 분명히 역사 일어난다. 처음에는 생각해 보면 나와는 너무 멀리 있다. 나 하고 멀리 있구나 라고 느끼는 순간에 성령이 역사한다. 나하고는 안 맞구나 이렇게 느껴지면 헛살고 있는 것인데 그렇게만 느껴도 성령이 역사한다. 만약에 내가 이 얘기를 누리고 이 사람에게 저 사람에게 세 사람에게 얘기하면 역사 일어난다.

이 속으로 깊이 들어가 버리면 이제는 이런 일이 벌어진다.

(4)그 동안의 내 인생이 전부 스토리가 되어서 복음의 문이 열린다.

(5)내가 그 동안 어렵게 생각했던 그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운동이 퍼지기 시작한다.

(6)그 동안 나의 달란트가 조그마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이 전문성을 띠면서 문화를 정복하기 시작한다.

(7)불신자들만 잘 하는 줄 알았는데 이때부터 진짜로 나에게 불신 경제가 아닌 진짜 경제가 응답으로 온다. 틀림없다.

▶이것을 모든 사람, 렘넌트들이 원리로 붙잡아야 한다.

이 구원, 말씀, 기도 세 가지 없이도 가능하다. 가장 중요한 것 세 가지 없어도 돈 버는 사람 많다. 그래서 정신이 도는 것이다. 이 세 가지 없어도 문화에 뛰어난 사람 많은데요. 그래서 시달리는 사람이 많이 나오는 것이다. 시달린 지 오래 됐으니 금방 안 낫는다. 이것 없어도 세상 잘 사는 사람 많은데요. 그러니까 계속 재앙이 임한다. 그렇게 된다.

오늘 이 말을 알아듣고 붙잡길 바란다. 전국, 세계 렘넌트들 정말 응답받길 예수 이름을 축원한다. 잠도 깨길 축원한다. 자더라도 보고 자야 한다. 아니면 응답 안 온다. 렘넌트에게 세계 정복하는 힘을 하나님이 주실 것이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세계 살릴 우리 렘넌트들과 전 세계 전도인 세우심을 감사드립니다. 헌신예배로 부르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며 새 힘을 허락해 주옵소서. 새로운 눈을 열어주옵소서. 우리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멸망 받았으나 하나님은 새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 문제 왔으나 하나님은 그것으로 축복의 문을 여실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