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MC 강단
| 설교일 | 2010-01-31 |
|---|---|
| 성경본문 | 엡6:10-20 |
| 설교자 | 박한식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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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이다. 우리가 현장에 대해서 눈을 떠야 한다.
< 현장 >
(1) 개인의 현장 – 개인의 현장에서 승리하지 않고는 세상의 현장에서 승리할 수 없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아닌 여러가지 어두움의 세력(종교적인 것, 틀린 사상, 틀린 생각, 잡념)을 꺾어야 한다. 여러분 안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너무 중요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복음을 통해 어두움의 세력들이 드러났을때 기도로써 끊어내고 부정해야 한다. 또 특히 공부를 할 때 복음을 통해서 자신의 한계를 깨고 넘어서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귀한 그릇을 회복해야 한다.
(2) 세상의 현장 – 자신의 현장을 정복하고 나면 세상의 현장에서 승리한다.
(3) 현장의 소리 –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라는 현장의 소리를 듣는 귀가 전도자들에게 있어야 한다. 그 때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말해야 한다.
여러분이 오늘 주어진 조그마한 것에 믿음으로 최선을 다할 때에 전문성이 생긴다. 그러면 그 위에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그것을 전문화, 경제화, 세계화 시키신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현장을 회피하지 말고 300% 감당해서 현장에 갈 준비를 해라.
말씀의 제목이 새로운 무장이다. 현장을 제대로 알고 무장할 때에 현실적이고 사실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1. 에베소 - 에베소의 지역 배경을 보면 왜 전도자 바울이 무장을 하라고 한 이유를 알게 된다. 그러나 이 배경은 에베소만이 아니라 여러분의 가정, 가문, 한국, 그리고 세계의 배경이다. 우선 에베소는 우상지역이었다. 아테네는 신전이 많고 각 신들을 상품화 해서 팔고 또, 사람들은 그것을 사서 집에 진열해 놓는다. 완전히 우상에 빠진 문화이기 때문에 에베소의 성도들에게 물들지 말고 전도의 열매를 맺기 위해 복음으로 무장하라고 했다.
2. 한국 – 한국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무당만 100만명이다. 무당이 한명 나올 때는 그 주위에 흑암의 세력이 어마어마하게 깔린 상태이다. 이 문화가 우리나라에 대대로 내려오는 흐름이다. 사람들이 시달리다가 답이 없어 무당에게로 간다. 나중에는 굿까지 하게해서 그 가문을 완전히 쥐어 버린다. 그런데 이곳에 정치인도 오고 경제인도 온다. 또 가정마다 제사가 많다. 제사는 조상을 섬기는 행위가 아니고 귀신을 섬기는 것이다. 또 불건전한 신비주의가 많다. 이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꼭 체험해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이고 극단적인 육신주의이다. 또 많은 종교 집단들이 있다.
3. 세계 – 잘살려고 발버둥을 치는데도 심각한 영적문제가 온다. 특히 동남아시아는 불교 우상 국가여서 삶과 문화를 통해 우상이 체질화 되어 있다. 대만에는 각 가정마다 우상이 있고 태국에서는 국왕이 신격화 되어 그 국왕의 사진이 집집마다 다 있다.
4.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 구원의 투구(구원의 확신), 의의 흉배(감사), 진리의 띄(언약을 전달하겠다는 중심), 믿음의 방패. 믿음은 사단의 모든 공격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다. 또 말씀의 칼(공격무기), 복음의 신발(전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시기도이다. 가정과 세계를 살리는 주역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